달바글로벌은 지난해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미스트 매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쏠림현상, 순손실을 기록한 해외법인의 수익성 개선은 풀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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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달바글로벌은 지난해 30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2008억원 대비 5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8억원으로 전년 324억원 대비 84.4% 늘었다. 순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 136억원 대비 13.3%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13억원을 사용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0.4%다. 전년 8억원 대비 72.0% 증가했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410억원으로 전년 447억원 대비 215.4% 급증했다. 비중은 45.6%다.
4분기의 경우 9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737억원 대비 29.4%, 전년동기 623억원 대비 53.1%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5억원을 거둬들였다. 전기 140억원 대비 4.0%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82억원 대비 64.1% 성장했다. 순이익은 130억원을 올렸다. 전기 96억원 대비 35.0%, 전년동기 84억원 대비 54.9% 각각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4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9.9% 증가한 액수다. 비중은 0.4%.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559억원으로 전년동기 182억원 대비 207.0% 급성장했다. 비중은 58.6%다.
△ 사업부문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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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업부문 매출을 보면 화장품 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매출은 3057억원으로 전년 1989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비중은 99%.
품목별로는 미스트의 매출이 1666억원으로 전년 1026억원 대비 62% 늘었다. 비중은 전년 51%에서 54%로 확대됐다.
선케어 매출은 514억원으로 전년 378억원 대비 36% 증가했다. 비중은 17%.
크림은 298억원어치가 판매돼 전년 171억원 대비 74% 성장했다. 비중은 10%
마스크팩 매출은 185억원으로 전년 66억원 대비 179% 급증했다. 비중은 전년 3%에서 6%로 확대됐다.
기타 품목 매출은 395억원으로 전년 347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은 전년 17%에서 13%로 축소됐다.
이너뷰티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22억원으로 전년 19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비중은 1%.
신규사업인 울쎄라 더블샷 등 홈뷰티기기 매출은 11억원, F&B 매출은 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의 경우 화장품 매출은 938억원으로 비중은 98%에 이른다.
품목별로는 미스트 493억원으로 비중은 52%로 절반이 넘는다. 이어 선케어 137억원(14%=이하 비중), 크림 133억원(14%), 마스크팩 63억원(7%), 기타 품목 113억원(12%)의 매출을 올렸다.
이너뷰티 매출은 3억원 규모였다, 홈뷰티기기는 10억원, F&B 는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종속기업 기여도
해외 소재 종속기업들은 순손실을 기록했다.
러시아 법인(DALBA RUS LIMITED LIABILITY COMPANY)의 지난해 매출은 155억원으로 전년 25억원 대비 516% 급성장했다. 그러나 11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일본 법인(Dalba Japan Co., Ltd.)은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적자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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