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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편리성 측면에서만 주목받았던 냉동식품이 신선한 식재료와 셰프가 추천하는 메뉴, 비용친화적인 솔루션 등의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로 조명받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주도(州都) 해리스버그에 본부를 둔 전미(全美) 냉장‧냉동식품협회(NFRA)는 3월 ‘냉동식품의 달’(National Frozen Food Month)을 맞아 11일 냉동식품의 장점을 강조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전미 냉장‧냉동식품협회의 트리시아 그레이쇽 회장은 “냉동식품이 지난 수 십년 동안 바쁜 가정들에 신뢰할 만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품질, 다양성, 가성비 등의 측면에서 어필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쇽 회장은 뒤이어 “신속조리가 가능한 식사에서부터 급속냉동 식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냉동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시간을 절감하고, 폐기물 배출을 줄이면서 맛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냉동식품의 달’로 지정된 3월은 냉동식품 매대에서 간편하고 혁신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탐색할 수 있을 절호의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전미 냉장‧냉동식품협회는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71%의 쇼핑객들이 식료품점을 방문했을 때 즉석식품 코너에 들르기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꿔 말하면 냉동식품이 식생활에서 필수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전미 냉동‧냉장식품협회는 풀이했다.
또한 67%의 소비자들은 특별한 유형의 식사를 즐기고자 할 때 보다 나은 식재료의 구성을 위해 냉동식품이 집짓기용 벽돌(building blocks)과도 같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냉동식품을 빼놓고선 결코 창의적인 조리(creative cooking)를 준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83%의 쇼핑객들은 냉동식품이 식사준비를 위한 간편성 측면에서 장점을 내포해 바쁜 가사(家事)에서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에서는 3월 한달 동안 전국구 소매유통업체들이 냉동식품 판촉행사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냉동식품을 구매해 쌓아두거나 새로운 메뉴대안을 발굴하는 데 3월이 최적의 시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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