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약기업 입센社 및 미국 매사추세츠州 월덤에 소재한 저분자량 약물 개발 전문 제약기업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社(Skyhawk Therapeutics)가 글로벌 독점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표했다.
양사는 RNA를 조절하는 희귀 신경계 질환들을 치료할 새로운 저분자 약물들의 발굴‧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이에 따라 입센 측은 성공적으로 개발된 후보물질들의 후속개발을 진행할 글로벌 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권을 보장받았다.
성공적인 개발과 선택권 행사가 이루어질 경우 입센 측은 전체 후속활동을 도맡아 진행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 측이 독자보유한 플랫폼은 희귀 신경계 질환들을 포함한 몇몇 치료제 영역에서 RNA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저분자 물질들을 신속하게 확립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입센社의 스티브 글리먼 부회장 겸 신경의학 연구‧개발 담당대표는 “우리가 희귀하고 파괴적인 신경계 질환들에 걸쳐 RNA 발현을 조정할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전문적인 팀과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가 운동장애 증상들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전문성을 구축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가장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질환들에 대해 최고이자 동종계열 최초의 치료제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고자 힘을 기울여 왔다”며 “이제 새로운 플랫폼에 힘입어 첨단연구가 더욱 촉진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社의 세르게이 파우쉬킨 최고 학술책임자는 “입센이 환자들을 위한 깊은 열정을 보유하고 있는 특출한 제약사의 한곳”이라면서 “우리가 입센의 혁신적인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그들과 협력해 나가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파우쉬킨 최고 학술책임자는 또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현재 허가를 취득한 치료제들이 부재한 희귀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전환적인(transformative)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양사의 공통된 야망에 한층 더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 측은 계약성사금을 포함해 개발, 허가취득 및 발매 등과 관련해서 최대 18억 달러의 각종 성과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발매가 이루어졌을 때 매출액 단계별 로열티를 수수할 수 있는 권한도 확보했다.
| 01 | 랩지노믹스,유투의료재단과 검체위수탁사업 ... |
| 02 | 삼성제약, '삼성로수바스타틴정20밀리그램' ... |
| 03 | HK이노엔,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임상1b상 I... |
| 04 | 아이빔테크놀로지,미국 CSHL·프랑스 IPAM 등... |
| 05 | 지오영 그룹, 창사 이래 첫 매출 5조 돌파 |
| 06 | 지투지바이오, SIRS서 3대 CNS 질환 타깃 '... |
| 07 | 일라이 릴리, 영국 센테사 파마 최대 78억달... |
| 08 | '거점도매' 공방 확산…대웅, 공급망 투명성 ... |
| 09 | "생존 전쟁" 선포…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
| 10 | “마이크로니들, 주사기 대체 넘어 플랫폼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