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지씨,'보툴리눔 톡신' 추가 글로벌 판권 추진...올해 나스닥 상장 신청
‘ATGC-100’, ‘ATGC-110’ 추가 기술료 수령 ...제품 매출 100억 포함 300억 달성-영업익 '흑전' 목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3-04 10:35   수정 2024.03.04 10:43

 ㈜에이티지씨(대표 장성수)가 하반기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제품) ‘ATGC-100’, ‘ATGC-110’ 매출 100억원 이상과 기술료 선수금 1,600만 달러(215억원)를 포함해 창립 후 최대 매출인 300억원 이상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노린다.

회사 측에 따르면 ‘ATGC-100’,  ‘ATGC-110’는 국내 품목 허가시 마일스톤으로 올해 400만 달러(54억원)를 추가 기술료로 받을 수 있다. 또  ‘ATGC-100’는 계약 체결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을 추진 중으로, 상반기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상반기 내 추가 판권 계약이 완료되면  ‘ATGC-100’,  ‘ATGC-110’에 대한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을 모두 완료하게 되며, 추가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에 따른 추가 기술료도 올해 수령을 예상하고 있다.

추가 판권 계약체결 기술료 수령 시 올해 매출은 300억원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를 제품 매출 및 흑자 전환 원년으로 삼고 있는 에이티지씨 장성수 대표이사는 " 확정된 기술료 뿐만 아니라 추가 판권 계약에 따른 기술료 수령도 예상하고 있고 여기에 하반기 제품 매출까지 더해 진다면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퀀텀점프 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제품 매출을 통한 재무 안전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토대로 올해 미국 나스닥 상장 신청을 할 계획이고, 현재 나스닥 상장을 진행할 미국 현지 로펌 및 회계 법인 계약 체결 등 구체적인 업무를 진행 중”이라며 “ 올해 상장 신청을 목표로 회사 모든 일정과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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