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이플랫폼, 광동제약 종속기업 중 매출 1위…순익은 감소
올해 누적 매출 2827억원…누적 순이익 31억원 기록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9-12 06:00   수정 2023.09.12 06:01
약업닷컴이 분석한 광동제약 종속기업 기여도 세부 내역. ⓒ약업신문

광동제약 종속기업 대부분이 올해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코리아이플랫폼이 누적 매출 2800억원을 넘어 가장 큰 안정세를 보였다.

약업닷컴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광동제약 종속기업 기여도를 살펴보면, 올해 누적 매출액은 △코리아이플랫폼 2827억원 △소주애매락상무유한공사 96억원 △연변광동제약유한공사 38억원 △가산 33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코리아이플랫폼과 가산은 전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이플랫폼은 전기대비 3%인 73억원 늘었으며, 가산은 6%인 2억원이 증가했다.

하지만 이같은 매출 증대에도 불구 올해 실적은 전반적으로 적자 행보를 이어갔다.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코리아이플랫폼 역시 전기대비 20% 감소한 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가산은 전기대비 9% 늘어난 3억원의 순이익을 나타냈다.

연변광동제약유한공사와 Kwangdong Vina Co., Ltd는 적자전환했으며, 연태애매락상무유한공사, 소주애매락상무유한공사, 케이디바이오투자조합1호, 케이디바이오투자조합2호, 케이디바이오투자조합3호는 적자상태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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