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AOCC서 ‘오라팡’ 안전성 및 환자만족도 등 발표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4-19 15:07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지난 13~15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AOCC) 및 제6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오라팡의 안전성과 환자만족도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약 12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참석해 각국의 기초 및 임상연구 분야의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한국팜비오는 15일 조찬 심포지엄에서 오라팡의 효과성내약성고령환자와 IBD(염증성장질환환자의 적용 등 다양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 날 심포지엄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김현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의 정윤호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정교수는오라팡은 장정결 효과나 안전성이 대조군인 2L PEG과 비교했을 때 같거나 우위에 있었고 잔여 기포나 만족도는 확실한 우위에 있었다며 “오라팡은 장정결에 있어 고령환자나 IBD환자변비환자 등 잠재적 확장 가능성이 많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영남의대 김경옥 교수의 IBD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 논문이 우수연구논문상을 수상했다

IBD는 원인 불명의 설사혈변이 계속되는 질환을 총칭하는 말로궤양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다

김경옥 교수 논문에 따르면 오라팡과 2L PEG의 비교임상을 통해 오라팡이 2L PEG과 안전성 면에서 동일했으며 효과나 환자 만족도에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오라팡이 권위있는 학술대회에서 주목을 받은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오라팡이 세계적인 제품으로 발전해 임상을 진행했던 많은 선생님들이 전세계에 오라팡 연자로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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