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스웨덴의 혁신적인 제약·바이오 생산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생산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 목표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2-07 14:26   수정 2022.12.07 17:06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가 주최하고, 주한스웨덴대사관이 후원하는 ‘스웨덴의 혁신적인 제약·바이오 생산 기술 세미나’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인천 송도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13일에는 인천 송도에서, 14일에는 충북 청주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 가능한 제약·바이오 생산에 대한 최신 기술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스웨덴 대표 제조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혁신적인 기술로 에너지 효율에 탁월한 컴프레셔 및 압축 공기 시스템을 제공하는 아트라스콥코(Atlas Copco) △열전달, 원심 분리, 유체 이송에 관한 전문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알파라발(Alfa Laval)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에릭슨엘지(Ericsson-LG)가 참여해 생산 공정 최적화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희정 바이오 헬스케어팀 사무관, 충청북도청 바이오산업과 강창식 바이오산업과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로의 진화를 위한 PROGRAMMABLE NETWORK: WHY PRIVATE 5G △CGMP 요건을 준수하는 압축 공기, 질소 가스 솔루션 △혁신적 사물 인터넷(IoT)에 기반한 압축 공기 시스템 에너지 절감 및 유지 보수 솔루션 △제약, 바이오 공정 내 워터 시스템, 비용 절감 및 안전을 위한 글로벌 GEP 소개 및 제안 등 의약품 품질 고도화와 제약·바이오 제조 공정에서 지속 가능한 생산 및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스웨덴의 혁신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스웨덴은 글로벌 생명 공학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국가다. 스웨덴의 생명 공학 분야는 탄탄한 역사를 바탕으로 원격 의료, 정밀 의학, 의료 공학 등 연구 개발(R&D)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스웨덴은 민·관·학 간 긴밀한 협력으로 생명 공학 분야의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스웨덴은 탄탄한 과학 및 공업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감마나이프와 인공호흡기, 심박 조율기, 인공 신장을 비롯해 20세기 가장 인상적인 혁신을 이뤄낸 바 있다.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요한 천 상무 참사관은 “스웨덴은 생명 공학 분야의 선도 국가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의약품 개발, 제조, 생산에서 녹색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스웨덴의 혁신적인 제약·바이오 생산 기술 세미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웨덴의 혁신적인 제약·바이오 생산 기술 세미나 신청은 지난 1일에서 연장돼, 현재 참여를 받고 있다. 문의 사항은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이재연 담당자(포스터)에게 하면 된다.
 

△자료=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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