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갔을 때, 아이가 열이 난다면?
어린 자녀 동반시 체온계·어린이 해열제 ‘챔프’ 등 챙겨야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0-04 09:54   

입국 전 코로나19 PCR 검사 폐지에 이어 입국 1일 차 코로나19 PCR 검사 의무가 해지되면서 해외 여행지가 북적이고 있다.

지난 9월 3일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모든 내∙외국인의 코로나19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가 사라졌다. 입국 전 현지에서 별도 PCR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 시 최대 2주간 격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또한 10월 1일부터 입국 후 코로나19 PRC 검사 의무도 해지되면서 국내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와 더불어 일부 국가에서 외국인 무비자 입국을 재개하면서 해외 여행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여행 빗장이 풀리면서 자녀와 여행 계획을 세운 가정이 많다. 들뜬 마음으로 떠난 여행에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만 쌓아서 돌아온다면 좋겠지만 간혹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갑자기 열이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낯선 해외에서는 대처가 쉽지 않다.

우선 열이 난다면 열이 얼마나 나는지 정확하게 재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 갈 때 체온계를 꼭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고열이 아니라면 끓인 생수를 수시로 먹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으로 열이 난다면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현지 약국에서도 해열제를 구매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 판매하는 해열제와는 다르기에 성분이나 용량 파악이 어려울 수도 있다. 어린 자녀들에게는 증상에 맞는 성분과 연령에 맞춰 적절한 용량 복용이 중요하다. 자칫 헷갈릴 수 있어 미리 국내에서 해열제 및 감기약을 구비해 가는 것이 좋다.

국내에 판매되는 어린이 해열제 및 감기약으로는 동아제약 ‘챔프’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각 증상에 맞게끔 구성된 챔프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두통, 신경통, 근육통,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에 효능이 있는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허리통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챔프 이부펜 시럽’,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완화하는 ‘챔프 노즈 시럽’ 기침, 거래 등을 완화하는 ‘챔프 코프 액’이 있다.

챔프는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아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해외 여행 상비의약품으로 적합하다. 챔프는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며, 개별 포장돼 있어 대용량 병 포장 형태보다 위생적이다. 또한, 챔프 파우치와 투약병, 사탕 등을 함께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똑딱이’ 케이스를 적용했다.

장기간의 비행과 잦은 이동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 자녀들은 갑작스럽게 고열 증상에 시달린다. 체온계, 해열제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고열 증상 대처법을 숙지하면 즐거운 가족 여행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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