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인수 후 ‘케토톱’ 누적 매출 3,000억 달성
올해 연매출 500억 돌파 목표…재생용지·생분해 봉투 사용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7-07 13:02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6일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국내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한독 누적 매출 3,0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케토톱 누적 매출 3,000억원 달성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또, 축하 메시지가 적힌 폼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케토톱 한독 누적 매출 3,000억원은 한독이 지난 2014년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한 지 약 8년 만에 이룬 성과다. 한독은 인수 당시 연매출 200억원 수준의 케토톱을 두 배 이상 성장시켜 2019년 4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5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독은 케토톱을 인수한 뒤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자체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2017년 337억원을 투자해 충북 음성에 플라스타 공장을 준공했다. 또,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계속해서 제품을 개선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통증 전문가’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것도 케토톱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케토톱은 오리지널 40매의 소분 포장 박스를 제거해 포장 단계를 간소화하고 이너 박스를 재생 용지로 변경했으며, 제품을 담는 봉투를 친환경 생분해 봉투로 변경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케토톱 한독 누적 매출 3,000억 달성은 회사의 아낌없는 투자는 물론 각 부서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케토톱이 명실공히 통증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케토톱을 사랑해준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통증을 캐내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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