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대한변리사회와 지식재산권 가치 확산 협력체계 구축
기술이전 강화 위한 협약으로 지식재산권 강화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6-15 22:09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과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오른쪽 세번째).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대한변리사회와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업 발굴 및 정보교환을 위한 업무 협력 체제를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식재산권의 정보의 공유 및 사업화 촉진에 대한 상호 협력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 기업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 △재단 및 중소기업의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협력 등을 하기로 약속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오랜 연구개발의 결과물인 지식재산권이 가치를 찾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