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및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 소재 감염성 질환 예방‧치료제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社(Vir Biotechnology)는 양사의 모노클로날 항체 소트로비맙(sotrovimab)이 지금까지 알려진 오미크론 SARS-CoV-2 변이(B.1.1.529)의 돌기 단백질에서 나타난 전체 돌연변이들에 대해 체외활성(in vitro activity)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공표했다.
이날 양사는 의학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https://www.biorxiv.org에 게재된 내용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시켜 업데이트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임상 자료는 오미크론 변이에서 알려진 전체 돌연변이들을 대상으로 한 가상(pseudo)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산출된 것이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돌기 단백질에서 최대 37회에 걸쳐 변화를 거듭한 돌연변이도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주 공개되었던 가상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산출된 최초 전임상 자료에 더해 추가로 확보된 것이다.
지난주 공개된 내용을 보면 소트로비맙은 오미크론 변이의 핵심적인 돌연변이들에 대해 체외활성을 유지한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핵심적인 돌연변이들 가운데는 소트로비맙의 결합부위에서 발견된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및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 양사에 따르면 이 같은 자료는 소트로비맙이 검사가 진행된 전체 우려 변이들에 대해 활성을 유지했음을 입증한 전임상 자료에 추가됐다.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社의 조지 스캔고스 대표는 “오미크론 변이 뿐 아니라 여전히 지배적인 변이여서 고도의 전염성을 나타내고 있는 델타 변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검사가 이루어진 전체 SARS-CoV-2 바이러스 우려 변이 및 관심 변이들에 대해 활성을 유지했음이 입증된 전임상 자료가 보고된 모노클로날 항체는 소트로비맙이 최초”라고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소트로비맙이 초기에 사용되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가장 중증을 예방하는 데 괄목할 만한 유익성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할 바론 최고 학술책임자 겸 연구‧개발 부문 대표는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 측과 협력하기 위한 첫 단추를 꿴 이래 우리는 소트로비맙이 내성을 나타내지 않도록 높은 방어벽 역할을 할 수 있고, 따라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동종계열 최고의 초기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수립하고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바론 대표는 또 “전임상 자료를 보면 우리의 모노클로날 항체가 가장 최근에 나타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 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금까지 규정된 다른 전체 우려 변이들에 대해서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됐다”면서 “이 같은 자료를 놓고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들과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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