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선케어·크림 부문 1위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11-23 10:20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는 자사 베스트셀러인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및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제품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각각 선케어 부문,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로, 최근 1년간의 제품 매출을 비롯해 뷰티 트렌드, 소비자 선호도 등을 반영한다. 이번 어워즈 선케어 부문에서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및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 2년 연속 선케어 부문 인기 제품에 등극하며 대표 선케어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선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된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진정 효과를 갖춘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누구나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징크 무기자차’ 제품이다. 특히 적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예방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해 실외 자외선뿐 아니라 적외선에 의한 열로부터 피부를 이중 보호해주며, 소나무 추출 성분 ‘피크노제놀’이 함유돼있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또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역시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5-시카 콤플렉스, 베타글루칸, 카테킨 등 자연 유래 성분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수분 크림으로, 촉촉한 젤 제형이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모공을 막지 않는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부터 여드름성 피부까지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어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닥터지 대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도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영양 보유력이 강한 블랙 스네일 점액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줄 뿐 아니라, 민감성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탄력 크림이다.

닥터지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12월부터 선크림 및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대상으로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닥터지 관계자는 “닥터지 선크림 및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제품은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닥터지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이번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자 하는 본질’에 대해 깊게 연구하는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