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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를 배경으로 면역계 건강 보충제(immune health supplements) 부문의 글로벌 마켓이 힘껏 날아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총 151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연평균 5.8%의 성장세를 이어가 오는 2027년이면 225억 달러 볼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21일 공개한 196페이지 분량의 ‘면역계 건강 보충제: 글로벌 마켓 궤적 및 분석’ 보고서 제 7개정판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면역계 건강 보충제 가운데 비타민제의 경우 2020~2027년 기간 동안 시장규모가 연평균 6.1% 성장해 오는 2027년이면 81억 달러 규모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미네랄 보충제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5%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됐다.
현재 미네랄 보충제는 글로벌 면역계 건강 보충제 시장에서 16.8%의 마켓셰어를 점유하고 있는 분야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시장이 올해 41억 달러 규모의 면역계 건강 보충제 마켓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글로벌 면역계 건강 보충제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27.08%로 집계됐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의 경우 연평균 8.9%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7년 48억 달러 볼륨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일본 및 캐나다가 2027~2027년 기간에 연평균 3.2%‧5.2% 팽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언급했다.
유럽에서는 독일이 연평균 3.7% 안팎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됐다. 독일을 제외한 나머지 유럽시장은 오는 2027년 48억 달러 규모의 면역계 건강 보충제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한편 보고서는 천연물 추출물(herbal/botanical extracts)을 사용한 면역계 건강 보충제 시장에 주목하면서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및 일본 등의 시장이 연평균 5.7%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국가들의 천연물 추출물 면역계 건강 보충제 시장은 올해 총 23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오는 2027년에는 33억 달러대 볼륨을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천연물 추출물 사용 면역계 건강 보충제 시장은 한국, 중국, 호주 및 인도 등의 견인차 역할에 힘입어 오는 2027년 3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이밖에 중남미 시장은 2020~2027년 기간 동안 연평균 7.4%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성장 전망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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