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항혈전제 ‘안티그렐서방정’ 7월 1일 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6-24 13:59   수정 2019.06.24 14:00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사포그릴레이트 성분 항혈전제 안티그렐서방정(Sarpogrelate 300mg)을 7월 1일 출시한다.

사포그릴레이트는 연간 800억원 규모 항혈전제로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폐색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 만성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안티그렐서방정(Sarpogrelate 300mg)은 하루 세 번 복용해야 하는 속방형제제(Sarpogrelate 100mg)와 달리 속방층과 서방층 '이층정'으로 구성돼, 속방형과 동일한 효과발현시간을 가지면서도 하루 한번 복용으로 하루 종일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을 가진, 복용편의성을 개선시켰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 안티그렐서방정 출시에 이어, 오는 8월 1일 실로스타졸서방형 제품 발매를 앞두는 등 항혈전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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