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국내 최초 AREDS-2포뮬러 눈 영양제 ‘오큐테인3’ 명성을 이어갈 신제품 ‘오큐테인 플러스’를 6월 3일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큐테인 플러스’는 하루 한번, 하루 두알로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하루 최대 허용량인 20mg까지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키는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과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가 포함돼 있다. 특히 오큐테인3보다 작아진 캡슐사이즈와 개선된 용법 용량으로 복용 편의성을 강화시켰다.
‘오큐테인 플러스’는 평소 스마트폰, 컴퓨터, TV 사용이 많은 직장인과 장시간 공부와 독서로 눈의 피로 개선이 필요한 분, 눈이 침침하고 희미해지는 등 눈의 노화를 방지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제약품 안과담당 관계자는 “ 기존 ‘오큐테인3’는 황반변성, 망막병증, 백내장 등 노인성 안구질환과 안구건조증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오큐테인 플러스’는 전자기기 사용, 유해한 빛(자외선)으로 손상된 황반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켜 눈의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