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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약과 외국계 제약사들의 영업실적은 우수했지만, 상당수 바이오 제약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전체 혁신형 제약기업들의 평균은 하락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혁신형 제약 44개사의 2017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16년 대비 평균 9.5% 증가했고, 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31.1%와 39.0% 늘었다. (2017년 12월 기업 분할한 SK케미칼은 별도 기재)
혁신형 제약기업중 일반제약 33개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9%, 영업이익은 38.7%, 순이익은 40.6%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2016년 6,705억 8,100만원에서 9,490억 8,00만원으로 가장 높은 41.5%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한림제약 22.2%,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8.5%, 한국콜마 16.1%, 건일제약 14.7%, 삼양바이오팜 14.5%, 유나이티드제약 11.4%, 유한양행 10.7%, 대원제약 10.3% 등 9개사의 매출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매출이 감소한 일반 제약사는 대화제약, 파미셀, 신풍제약, 동아에스티 4개사에 불과했다.
혁신형 제약사중 일반 제약 대다수는 수익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수앱지스, 파미셀은 2016년에 이어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한독은 영업적자로 전환됐다. 또 한독, JW중외제약, 파미셀 등 3개사도 2016년에 이어 순손실이 이어졌다.
혁신형 제약기업중 바이오벤처 8개사의 지난해 매출은 평균 25.3% 늘었다. 제넥신은 지난해 매출 284억 5,500만원을 기록해 2016년 대비 151% 증가했다. 뒤를 이어 메디톡스 36%, 비씨월드제약 10%, 바이오니아 7.2%, 테고사이언스 3.6%, 코아스템 0.8% 등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바이로메드는 31억 5,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2016년 대비 54% 감소했고, 크리스탈지노믹스가 16% 매출이 줄었다,
바이오벤처기업들의 수익성 양극화는 두드러졌다. 메디톡스가 2016년 대비 20% 증가한 901억 6,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비씨월드제약 28.4% 증가한 88억 7,400만원, 테고사이언스 8.1% 증가한 47억 9,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하지만 제넥신, 바이오니아,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로메드 등 5개사는 2016년에 이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제네신이 가장 많은 268억 5,900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바이로메드 69억 4,100만원, 크리스탈지노믹스 64억 1,100만원, 바이오니아 58억 7,000만원, 코아스템 50억 7,1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바이오벤처사의 순이익은 평균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지만, 8개사중 6개사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메디톡스와 비씨월드제약 2개사만 순이익이 늘어났다. 테고사이언스는 순손실로 전환됐고, 제넥신 바이오니아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로메드 코아스템 등 5개사는 손손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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