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의료계-정부 소통 물꼬
권덕철 차관, 이필수 의협 비대위원장 만나 의·정 대화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01 13:46   수정 2017.12.01 15:2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의료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복지부 차관(권덕철)–의협 비대위원장(이필수) 간 만남을 진행했다.


오늘(1일) 13시 30분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충정로)에서 이뤄진 이번 만남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등 현안 관련 정부와 의료계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만남에서 의료계는 '이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회원들의 우려'를 정부에 전달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장성 강화 정책은 국민 건강 수호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진정성 있게 듣고 소통을 통해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건보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정책 과정이 정부-의료계가 상호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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