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여성 성욕장애치료제 국내 독점라이센스 계약
저활동성 성욕장애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브레멜라노타이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22 10:24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미국 팰러틴테크놀로지스(Palatin Technologies)가 개발한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신약 후보물질 ‘브레멜라노타이드(bremelanotide)’ 국내 독점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 신약 후보물질은 의사 처방에 따라 환자가 필요할 때 자가투여하며 임상결과 관련 증상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은 “ 이 신약 후보물질은 저활동성 성욕장애 진단을 받은 폐경 전 여성에 피하주사하는 '오토 인젝터' 타입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으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로 내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에 신약승인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국내 허가 과정을 거쳐 2021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 광동제약은 신약 국내도입 및 연구에 앞장서며 연구개발파이프라인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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