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에 연루된 기업이 혁신형 제약기업 목록에서 최종 삭제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상실한 2개소를 삭제하고, 흡수합병에 따라 기업명이 변경된 사례를 반영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를 개정·발령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목록에서 삭제된 2개 기업은 리베이트 사실이 확인되면서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상실했다.
A제약사는 최근 발생한 리베이트 사실여부가 확인되면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취소됐고, B사는 제약계와 병원계에 큰 파장을 몰고 왔던 모 유력 대학병원 리베이트 건으로 혁신형제약 자격을 자진반납했다.
기업명 변경사례는 LG화학의 사례다. LG화학은 'LG생명과학'이던 당시 혁신형 제약기업 자격을 취득했으나, LG화학에 합병되면서 기업명이 'LG화학'으로 변경됐다. 고시는 이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이번 개정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은 47개에서 45개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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