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가 한층 더 집중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단행된 서울 서부지검 인사에서 서울지검 소속 식품의약품조사중점검찰청 부서 전체는 장기근무 보장에 따라 1년간 근속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는 1년째 중점경찰청 소속 부장검사부터 부부장검사까지 모두 바뀌었다. (타 부서는 모두 바뀜)
이번 1년 연장은 인수인계 과정없이 중점검찰청이 맡은 사안에 조사에 더 집중하라는 의미로 분석된다. 때문에 서부지검은 앞으로 제약사-의사 리베이트에 더 집중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앞서 업계 내에서는 서부지검이 식품, 강서구 소재 모 산부인과(의료과실) 조사 등 그간 집중해 온 부분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제약사-의사' 리베이트에 본격 나설 것이라는 말들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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