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전국약사대회기금 명목이 없다"
2016년도 최종이사회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03 09:19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일 저녁 8시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지난 한 해 회관건립에 집중하고 돌발상황에 대처해온 탓에 위원회별 사업 진행에 미진한 점이 있었다”며 “올 한 해는 회원 위상을 높이고 신축회관을 유지, 활용하는 사업에 매진하면서 새 살림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치는 생활과 직결되므로 무관심하면 정치권으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면서 “곧 다가올 대선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를 넘어 적극 참여하고 정치적 의사를 표현해야만 혼란한 대선정국에서 바람직한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6명 중 참석 50명, 위임 23명으로 성원보고 되었으며, ▲회관관리위원회 구성과 회관신축기금 현황을 보고하고 ▲<대한약사회부산지부> 명의 고유번호증 폐업신고 및 <부산광역시약사회> 명의로 변경 ▲신축회관 건물위탁 관리업체 선정 ▲회관 회의실 및 강당 사용에 관한 내규 ▲2016년도 회계결산 현황 ▲2017년도 중점사업 추진방향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 ▲2017년 제55회 정기총회에 부의할 건의사항 건을 승인했다.

특히 올해 6월 중 개최 예정인 연수교육을 팜엑스포 형태로 유치하고 다수의 강의를 동시 배치해 회원이 필요한 교육을 자유롭게 선택 이수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RFID를 활용한 출석확인 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올 2월초 홈페이지 리뉴얼로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원 가능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시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신상신고 시 납부하는 전국약사대회기금 2만원에 대한 구체적인 명목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회비가 바람직하게 이용되도록 대약에 건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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