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사업에 활용 가능한 사이트 문열었다
약사회 팜엑스(pharmx) 구축 완료…시·도 약사회 통해 회원 공지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17 13:33   수정 2015.07.17 13:34
쓰지 않는 재고 의약품을 반품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됐다. 지역별로 상시적으로 운영중인 반품사업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사이트이다.

약사회는 최근 각 시·도 약사회나 지역 약사회 차원에서 진행중인 반품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반품사이트를 개설했다.


개설된 사이트를 이용하면 의약품목록 검색을 통해 반품목록 작성이 가능하며, 배송업체를 지정할 수 있다.

또, 반품한 의약품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경과는 물론 과거 반품 내역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반품사이트(http://www.pharmx.co.kr)는 면허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로그인이 가능하다.

이후 반품목록 작성과 반품목록 추가 등의 메뉴를 통해 의약품명을 검색하면서 목록 입력을 할 수 있다. 이어 구입처와 수량, 유효기간을 작성한 다음 저장하면 목록 입력은 마무리된다.

배송업체도 지정할 수 있다. 배송업체 지정 메뉴를 통해 업체 지정이 가능하며, 라벨이나 인수증을 출력하면 데이터가 완성된다.

약사회는 이번에 완성된 사이트 구축을 회원약사에 알리는 한편 이용가이드를 따로 마련해 시·도 약사회를 통해 공지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중인 반품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간과 품목을 정해 반품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보다 상시로 반품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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