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강서울' 행사 개최 날짜가 확정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는 9월 13일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23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약사회는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으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서두르기로 했다.
김종환 회장은 "건강서울 행사는 지난 2013년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약사의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는 소통의 자리"라고 소개하고 "서울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약사사회가 국민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변화의 메시지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함께 서울시약사회는 라디오 홍보와 세이프약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을 통해 대국민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설명하고 "약사사회가 국민과 함께하고 있다는 인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지난해 홍보관을 비롯해 봉사약국, 가정내 보관의약품 상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중년 건강, 나트륨 줄이기, 당뇨·혈압 관리, 백세 건강·실버용품, 치매 예방, 동물용의약품 등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24개 지역 약사회별로 파라솔을 설치해 복약지도와 약국사용 설명서 핸드북·가정상비약 보관 지퍼백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