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약사회 탄생…회원수 544명
지난해 7월 통합 의결, 대한약사회 이사회 통해 승인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2-12 14:54   수정 2015.02.12 16:31

회원수 500명이 넘는 지역 약사회가 탄생했다. 통합된 청주시약사회 이야기다.

12일 진행된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에는 청주시약사회와 청원군약사회 통합과 관련한 안건이 상정됐다.

청주시약사회와 청원군약사회는 지난해 7월 통합을 결정하고, 오는 2월 14일 진행되는 충북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이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승인받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일 이사회를 통해서도 통합 승인 안건이 상정됐고, 이견 없이 통과됐다.

통합 청주시약사회는 지난 7월 이사회를 통해 최재원 회장을 통합 청주시약사회 회장을 선출하기도 했다.

통합 청주시약사회는 기존 청주시약사회 475명과 청원군약사회 79명을 더해 모두 544명의 회원의 대형 약사회로 거듭나게 됐다.

한편 청주시약사회와 청원군약사회의 통합은 지난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통합 청주시는 2012년 6월 시의회 의결과 주민투표를 거쳐 '통합 찬성'으로 결정되면서 현실화됐다. 통합 청주시는 84만여명 규모의 중부권 최대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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