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올해도 국민의료비 부담 축소 노력"
4대 중증질환·3대 비급여 부담 지속적 감소 계획 밝혀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2 11:17   수정 2015.01.12 12:03

2015년에도 국민 의료비 부담 축소를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대통령 신년 구상 기자회견을 통해 2015년에도 국민들의 4대 중증질환과 3대 비급여 부담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두발언을 통해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암, 심·뇌혈관 및 희귀난치성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비 부담과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해 더 많은 국민에게, 더 충실한 지원을 하고, 소득이 늘어나도 의료·주거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리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며 "국민들께서도 모두 힘을 모아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희망의 2015년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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