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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의 위장약 '카베진'이 29일 열린 조선일보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제약부문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총 12개 부문에 81개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인 이번 광고대상에서 카베진은 카피문구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확히 표현됐고, 좌∙우가 구분되는 비주얼을 사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도 제품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제약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양배추위장약으로 잘 알려진 카베진은 연기자 성동일씨를 모델로 기용해 스트레스 및 일상생활 습관들로 인해 재발되기 쉬운 위장병을 카베진의 양배추 유래성분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로 위 점막부터 회복시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코와 키토아키요시 대표는 “ 카베진이 일본에서 50년이상 위장약 판매1위를 지켜온 제품인 만큼 국내에서도 제품의 효능을 진솔하게 전달해 국민들의 위 관련 증상개선과 위 기능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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