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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시민과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역할에 충실하면서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1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를 준비하면서 서울시약사회는 부스를 통합해 15개 부스를 약사상담 부스로 활애하고, 30여개 제약사 참여공간을 상담부스와 분리해 운영하면서 약사 전문상담에 공을 들였다.
직접 조제를 체험할 수 있는 '오늘은 내가 약사'를 비롯해 일반의약품과 한방생약, 중년건강·나트륨줄이기·당뇨·혈압관리, 백세건강 실버용품·치매예방, 맞춤형비타민, 건강기능식품, 동물의약품, 뷰티&헬스, 금연, 제네릭 바로알기, 돌봄약국, 서약트리 등이 부스로 따로 마련됐다.
여기에 논란이 되고 있는 영리법인약국과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시민의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서울시약사회가 6월부터 진행중인 가출소녀 등을 지원하는 '돌봄약국' 사업도 홍보했다.
24개 서울 지역 약사회에서는 시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상담 공간을 마련해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건강상담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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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 주민 건강전문가로서 약사들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시민 건강을 돌보는데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 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광장의 건강서울 메아리가 전국 2만 1,000여 약국에 퍼져 국민 속에 파고드는 약사·약국이 정립되기 바란다"면서 "약사회도 국민과 함께 하는 정책을 마련해 실행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건강서울 행사를 축하했다.
박원순 시장은 "약사들이 시민 가슴 속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일이 많은 것 같다"면서 "국민의 지지와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약사회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민을 위한다는 점에서 약사회와 서울시는 찰떡궁합"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은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가 책임져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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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정병표 총회의장, 한국마퇴본부 전영구 이사장, 문희 전 이사장, 약학교육협의회 이범진 이사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전국 시·도 약사회장,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정록 의원,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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