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강화 위한 우수약무기준(GPP) 도입 가시화
약사회, 내달초 의견수렴 위해 관련 공청회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4 06:51   수정 2014.06.24 07:08

약사회가 약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키우자는 차원에서 도입을 추진중인 우수약무기준(GPP)과 관련한 공청회가 진행된다.

내달 3일 대한약사회는 우수약무기준(GPP, Good Pharmacy Practice)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GPP 기준 제정을 위한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준을 마련하기 전에 여러 관계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약사회는 약국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형 우수약무기준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기준 마련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숙명여대약학대학 신현택 교수를 책임자로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달말로 연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마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준을 정리하기 전에 미리 약국과 약사회를 비롯해 학계와 시민단체 관계자와 이와 관련한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청회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공청회에는 연구를 진행한 신현택 교수를 비롯한 학계 관계자가 GPP 관련 발제를 진행한 다음, 학계와 시민단체,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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