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 DSM, 중국 비타민C 제조업체 인수 협상
올랜드 장쑤 뉴트라슈티컬...지난해 9,000만弗 매출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14 15:49   

네덜란드의 글로벌 생명공학‧종합화학업체로 잘 알려진 로열 DSM社가 중국 굴지의 비타민C 제조업체 올랜드 장쑤 뉴트라슈티컬 홀딩社(Aland)를 인수하기 위한 단독협상자로 의견조율 절차에 착수했다고 지난 9일 공표했다.

다만 올랜드 장쑤 뉴트라슈티컬 홀딩社의 인수 성사 여부는 아직까지 미정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날 DSM측은 추가로 공표할 만한 결과가 도출될 경우 차후 적절한 절차를 거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협상이 성공적으로 종결되면 DSM측은 글로벌 비타민C 마켓에서 한층 탄탄한 위치를 구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전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DSM측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로 올랜드는 인수가 확정될 경우 뉴트리션 및 헬스, 동물사료 및 건강, 그리고 퍼스널케어 분야에서 DSM의 글로벌 마켓 진출범위를 한층 확대하는 성과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DSM의 비타민C 제조공장은 영국 스코틀랜드 달리에 소재해 있다.

지난 1990년 설립된 올랜드는 중국 장쑤성(江蘇省)에 공장을 두고 있다. 지난해 총 9,000만 달러 상당의 비타민C 매출실적을 ckdecnf한 바 있다.

한편 미국의 현재 1일 비타민C 섭취권고량은 남성들이 90mg, 여성들은 75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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