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과 함께 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으로 명칭 변경
약사회, 조인식 개최 … "기금 효과적 사용방안 모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10 10:01   수정 2014.04.10 10:02


약사회가 한독과 사랑플러스 캠페인 조인식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9일 한독(사장 김철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조인식에서 "약사회가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한 한독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한독의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 회장은 "기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독 김철준 사장은 "훼스탈 플러스가 약국을 통해 가장 대중적인 소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약사회와 마찬가지로 한독도 올해 창립 60년을 맞는 만큼 앞으로도 공동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식을 통해 기존 '사랑플러스 캠페인'은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 2002년 한독 훼스탈 플러스 판매금 가운데 일부를 이웃돕기 기금으로 기탁하는 것을 약정하면서 시작된 사랑플러스 캠페인은 전국 시·도 약사회와 지역 약사회를 통해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비롯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후원하는 '1+1 사랑나눔운동'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장수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는 약사회에서 한독의 특별후원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보는 밝은세상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기도 했으며, KBS와 함께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조인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부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이애형 함께보는 밝은세상만들기TF 팀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한독 김철준 사장과 성재랑 상무, 이주현 상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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