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 PYLA 우수 약대생 9명에 일본 연수 제공
4일간 선진 연구시설 및 생산시설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5 10:26   수정 2014.02.25 10:27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19일부터 3박 4일간, 국내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츠카제약 연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오츠카제약은 지난 해 8월 대한약사회 주관 ‘제 3회 팜영리더아카데미(PYLA)’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 약대생 총 10명이 일본오츠카제약에서 주최하는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연구개발 및 한국 제약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써 2009년부터 대한약사회와 오츠카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수에서 학생들은 4일 동안 오츠카제약의 시작점인 도쿠시마현에서 공장 3개소와 능력개발연구소 견학을 하며 다수의 강좌에 참여했다.

또한 오츠카국제미술관을 관람하고 오사카에서 일본 역사문화탐방을 하는 등의 일정을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특히, 학생들은 오츠카의 creating정신과 발상의 전환이 곳곳에 심어진 능력개발연구소를 견학하며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츠카제약 관계자는 “팜영리더들이 날카로운 질문과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으며, 문화체험 시간에는 더 없이 쾌활하고 즐겁게 일본의 맛과 멋을 즐길 줄 아는 학생들이었다”라고 밝히며 “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점차적으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발전과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츠카제약은 보건복지부와의 양해각서 체결 내용 이행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써 PYLA뿐 아니라 일본오츠카 시설에서의 펠로우쉽 프로그램, 신약개발 교육코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진행 등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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