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지제약 천연물신약 '레일라정'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에 게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3 16:14   수정 2014.02.13 16:20

천연물신약 7호인 레일라정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Rheumatology International’에 소개된다.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은  천연물신약 7호인 골관절염치료제 레일라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 Rheumatology International (IF : 2.2014)’에 게재가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은 류마티스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로 손꼽힌다.

이번에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에 실리는 레일라정의 임상3상 논문 제목은 ‘골관절염 환자에서 PG201(레일라)정의 통증개선효과와 안전성을 확증하기 위한 임상시험 : 양측눈가림, 무작위배정, 활성대조약(쎄레브렉스캡슐)비교, 다기관, 3상 연구(Efficacy and safety of PG201 and celecoxib in the treatment of symptomatic knee Osteoarthritis ; A double blinded, randomized, multi-center, active drug comparative, parallel-group non-inferiority, phase Ⅲ study)’ 이다.

이에 앞서 레일라정은 2003년 부터 신약개발과정 중에 비임상시험 연구논문으로 류마티스관절염 효능실험(Rheumatology, 2003), 골관절염 효능실험(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2005), 분자생물학적 항염증 매커니즘(Evidence-Based Medicine, 2012), 산화질소 억제 매커니즘(Nitric Oxide, 2013) 등 총 4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임상 연구논문 4편에 이어 올 2월,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12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에 게재가 확정됨으로써 레일라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로써 한국피엠지제약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 일부에서는 천연물신약이 단순히 한약을 캡슐이나 정제 형태로 개발한 제품이라는 오해와 함께 신약 개발의 쾌거를 폄훼하려는 시각이 있지만,10년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정성 및 매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탄생하고  연구논문이 세계적인 학자들로부터 주목받는다는 점에서 천연물신약은 세계시장을 선도할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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