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경 교수, 제 2회 야생화 사진전시회 열려
이달 12~18일 인사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서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4 13:55   수정 2014.02.04 14:07


덕성여대 총장과 약학대학 학장, 한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주천(柱泉) 권순경(權順慶) 명예교수의 야생화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이번에 2회째를 맞는 권순경 교수의 야생화 사진전시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소재한 갤러리 ‘토포하우스’(Topohaus)에서 개최된다.

권순경 교수는 식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유기합성화학을 기초로 하는 학문분야인 약품화학을 전공했지만, 모든 약의 근원은 식물인 만큼 평소 약용식물과 야생화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카메라에 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권순경 교수가 촬영한 야생화 사진들은 단순한 도감용 사진의 단계를 넘어서서 예술적인 심미안과 전문적인 카메라 기법이 녹아든 작품사진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 동안 권순경 교수가 작업해 왔던 야생화 사진들 가운데서도 백미에 속하는 4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권순경 교수는 KBS 제 1라디오가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 오후 3~5시에 2시간 동안 방송하고 있는 ‘생방송 토요일(일요일) 오후입니다’에 지난해 11월부터 고정대담자로 출연 중이기도 하다.

‘토포하우스’(문의처: 02-734-7555)란 독일어 topos(대지)와 haus(집)의 합성어로 텃집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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