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장 선거 '온라인으로'
대의원 간접선거 통해 신임 회장 이달말 윤곽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09 12:35   수정 2013.12.09 13:20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새로운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최근 대의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번주 주말인 14일 개최 예정인 대의원회의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촉박한 일정을 감안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한 것이다.

일정을 감안하면 새로운 신임 회장은 이달말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약준모 관계자는 "새로운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면서 "대신 후보등록기간을 2주 정도로 길게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비제 운영을 위한 회칙개정이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인만큼 후보자 등록기간을 넉넉하게 갖기로 했다"면서 "일정을 감안하면 이달말 정도에 신임 회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일정과 방식이 구체적으로 결정된 이후 이르면 오늘(9일) 선거공고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칙에는 회장 선거에는 3년 이상 활동한 회원 누구나 출마할 수 있으며, 대의원에 의한 간접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9일 현재 대의원은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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