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보완 거쳐 내년 행사도 준비할 것"
대한약사회 최광훈 부회장,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종합예술제 '비교적 성공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20 07:05   수정 2013.11.20 07:19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지만 비교적 무난하게,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 같다. 평가를 거쳐 보완할 부분을 반영해 보다 나은 행사를 만들도록 하겠다."

약사상 사상 처음으로 지난 17일 진행된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와 종합예술제'가 마무리됐다.

전면에 나서 행사를 준비해 온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첫 행사인만큼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겠지만 차츰 해를 거듭하면서 보완될 것이라고 전했다. 물론 내년에도 행사는 계속 진행됐으면 한다는 것이 최 부회장의 생각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략 5,000명 정도의 약사 회원이 참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해 온 약사회의 예상과 비슷한 수준이다.

논문공모에 참가한 회원도 적지 않았고, 작품 전시회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었다는 것이 최광훈 부회장의 말이다.

"학술제나 예술제와 같은 부분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회원이 적지 않다. 진작부터 이런 행사를 준비하지 그랬냐는 의견도 있었다."

최 부회장은 제대로 학술적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는 다른 단체나 조직에서 진행하는 학술대회와 비교하면 다소 미숙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점은 인정했다. 그래도 학술제나 예술제에 대한 회원의 욕구가 계속 있었다는 점에서 첫발을 뗀 것에 만족한다는 것이다.

조만간 행사를 준비해 온 위원회 등을 통해서 행사 평가 작업을 따로 진행할 예정이다.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보다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인지 정리해서 다음 대회에 반영하겠다는 생각이다.

"내년 행사 개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얘기된 것이 없다. 시기나 장소 등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얘기를 해 봐야 한다. 빠른 시간안에 논의해 결정할 부분이지만 행사를 진행한다면 대략 가을 무렵이 아닐까 예상된다."

약사 학술제와 예술제 행사는 약사 회원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식 향상과 화합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평가와 보완을 거쳐 진행될 다음 행사 역시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자리매김하는 성공적인 대회로 준비하겠다는 것이 최광훈 부회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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