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느껴져요?
오츠카社가 이온음료 ‘포카리 스웨트’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단맛과 청량감의 미묘한 변화를 감지할 수 없게 하면서도 칼로리 함유량을 낮춘 제품이 일본시장에서 4월 8일을 D-데이로 발매에 들어가게 될 것임을 지난 4일 공표한 것.
그렇다면 ‘포카리 스웨트’가 수분과 이온(즉, 전해질)을 공급하는 기능성 음료임에도 불구, 당분을 다량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왔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발표내용인 셈이다.
저칼로리 ‘포카리 스웨트 이온 워터’의 칼로리 함유량은 100mL당 11 kcal이다.
뉴 버전 ‘포카리 스웨트’는 취향에 따른 소비자들의 선택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250mL, 500mL 및 900mL 용량의 3가지 제품들로 라인이 구성된 가운데 공급이 착수됐다.
오츠카는 저칼로리 ‘포카리 스웨트’가 일본 전역의 슈퍼마켓과 편의점, 드럭스토어 및 기타 각급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츠카측은 저칼로리 ‘포카리 스웨트 이온 워터’가 가까운 장래에 세계 각국시장에서도 공급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칼로리량을 낮췄으면서도 특유의 달콤함과 청량감의 변화를 감지할 수 없는 신제형 ‘포카리 스웨트’가 국내시장에서도 머지않은 장래에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칼로리는 줄였지만, 몸으로는 느껴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