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名家 경남제약이 만든 고함량 비타민C

비타민C 명가 / 경남제약

‘레모나’와 씨너지 효과 ‘톡톡’ 소비자와 약국서 신뢰 높아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은 1957년 창립한 이후 의약품 개발과 함께 비타민C 명가답게 일찍이 다양한 비타민군 제품 개발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약을 약답게 만든다’는 기업 이념 아래 대부분의 비타민 제품군을 식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발매하고 있으며. 경남제약만의 비타민 노하우와 변하지 않는 고객과의 신뢰로 오래도록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경남 ‘레모나’의 노하우로 만든 고함량비타민

비타민C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많은 이들이 상큼한 노란 가루, ‘레모나’를 떠올릴 것이다. 레모나는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첫 비타민C로 1983년 기미 주근깨를 없앤다는 문구로 첫 선을 보이며 올해로 30년째 비타민C 대표 장수브랜드로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랜시간 사랑받고 있는 비타민C를 만들어 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이 바로 ‘경남비타민-씨 정 1000mg’은 비타민C 전문 기업답게 기본에 충실하며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로 고객에게 신뢰로 먼저 다가가는 순수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이다.

하루에 한 알, 약으로 먹는 고함량 비타민C

봄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무려 3~5배까지 증가하여 비타민C가 결핍되기 쉽다. 이에 경남비타민-씨 정 1000mg은 일반의약품으로 봄철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C를 하루 한 정으로 충분히 공급해 주는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타민C의 성인 일일 권장량을 최소 100mg에서 최대 2,000mg까지 제시하고 있으며, 비타민C의 경우 체내 흡수율이 70~80% 수준이기 때문에 자주 섭취해도 무관하다.

수용성인 비타민C는 지용성인 비타민 A, D, K, E와 달리 몸 안에 축적되지 않아 1일 섭취 권장량 이상을 먹더라도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C에는 스트레스 저항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인자가 있어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필수영양소이며, 흡연이나 음주량이 많은 사람의 경우 비타민C 의 결핍으로 인한 피곤함과 피부가 칙칙해지기 쉽기 때문에 비타민C 의 양을 더욱 늘릴 필요가 있다. 이는 흡연을 할 경우는 비타민C의 혈중농도가 최고 40%까지 낮아지며 알코올은 비타민C 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비타민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을 복용하면 기미 주근깨 예방과 면역력 향상 효과도 있어 여성들의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상큼한 ‘레모나’가 떠올려지는 포장 디자인

경남비타민-씨정 1000mg의 노란 포장은 레모나를 떠올린다. 노란색은 30년 전통 비타민C 레모나의 컬러로 전통성 있는 비타민C 브랜드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포장과 정제에서도 고객을 생각한 마음을 더했는데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C 제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PTP 소포장은 물론 알루미늄 호일 포장을 한번 더 했다. 또한 코팅하지 않은 순백색의 장방형 정제로 장기간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제제학적으로 체내에서 신속히 분해되어 빠르게 흡수될 수 있게 설계되었다.

 
“걱정마, 아빠는 내가 지킬게~” 가족사랑캠페인 실시

경남비타민-씨 정 1000mg은 2013년 부모님의 인생을 응원하는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남비타민씨가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노란 팬레터가 되어 마음은 있지만 잘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전해줄 예정이다.

실제 비타민C는 부모님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의 노화와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활성산소는 인체에서 생성되는 불안정한 형태의 산소를 말하는데 이로 인해 노화가 촉진되고 수명이 단축된다.

순수 고함량 비타민C ‘경남비타민-씨 정 1000mg’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세대 공감 비타민으로 지친 남편의 피로회복이나 기미, 주근깨 등 피부고민 많은 아내와 딸, 그리고 공부에 지친 자녀들의 건강유지 및 체력증진에 도움을 주므로 온 가족이 매일 먹는 행복 비타민으로 전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M이 말하는 마케팅 포인트 / 경남제약 마케팅팀 염승표 과장

"레모나 출시 30주년 가족사랑 캠페인으로 비타민 열풍 이을 것"

“약국시장에서 고함량비타민 중 '경남비타민C정1000mg'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1957년 창립한 경남제약의 전통과 30년 비타민 명가의 자존심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 자로 ‘경남비타민C정’입니다.”   경남제약 영업본부 마케팅팀 염승표 과장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레모나’와 함께 약국시장에서는 고함량비타민 ‘경남비타민C정’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식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약국에서 약사가 추천하는 비타민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경남제약의 대표 비타민 ‘레모나’가 오는 5월로 출시 ‘30주년’을 맞이한다. 30년 동안 비타민C 선두 제품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레모나는 30주년을 맞이해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기념행사를 계획 중이다. 그 일환으로 ‘아빠는 내가 지켜줄께’편을 시작으로 가족사랑캠페인을 시작, 비타민으로 가족 간의 건강과 사랑을 확인하는 컨셉의 광고를 릴레이로 진행할 계획이다. 염 과장은 “비타민은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족, 혹은 어르신들께 선물한다면 건강도 챙기고 감사의 마음도 전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러한 장점을 살려 비타민의 장점을 다시한번 알리고 비타민 소비자들의 발길을 약국으로 돌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또한 경남비타민C정은 엄격한 KGMP 규정에 따라 제조된 일반의약품으로써 붕해, 용출율 등에서 대한민국약전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의약품이다. 이에 신속한 붕해 및 용출에 의한 체내 흡수가 빠르고 약효능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최근 다발적으로 유통,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 건강기능식품들보다 더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 더욱 안전하게 일반 소비자들이 복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 메디팜모니카약국 김혜경 약사

"고함량비타민 활용만 잘하면 약국 경쟁력 충분해"

“비타민은 누구나 복용하기 쉽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마다 복용 시점이 다 다릅니다. 비타민도 먹는 원인을 알고 약사는 핵심을 찔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메디팜모니카약국 김혜경 약사는 비타민 복용방법에 대해 강조한다. 누구나 같지 않다는 것이다. 인터넷 강사로도 유명한 김 약사는 “약국에서 결코 쉬운 약은 없다”며 “고함량비타민을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 하다”고 말한다. 김 약사는 저하된 면역력을 증강하기 위해 꾸준한 비타민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체내 과다 활성산소의 처리능력과 모세혈관의 강화로 세포의 신생복구력을 높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복약지도는 약사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예를 들어 고함량비타민 1000mg 복용을 할 때 과산증이 있다면 식후 바로 복용을 해야하고 환자에 따라서는 함량을 조절해서 먹을 필요도 있다. 때문에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파는 건기식품과는 차별화된 일반의약품 비타민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남제약 경남비타민C정1000mg의 경우,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활용하면 약국의 차별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공격적인 투여가 필요한 환자들은 합당한 병리해석으로 고함량 비타민을 통해 지속적인 복약지도와 건강관리 상담을 할 수 있다. 경남비타민C정1000mg을 선호하는 이유는 타사제품에 비해 일반의약품으로 검증단계를 거쳤고 모든 영양소 투입에 앞서 선투여 및 병용투여로 인체에 생리활성물질의 보호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초질환에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영양학적 결손을 극복하기 위해 약국에서 응용과 활용하기 좋은 제품일뿐만 아니라 공진단이나 자하생력 같은 고액 약제와 같이 복용 시 약제의 산화를 막아주기 역할도 한다. 또한 비타민은 가족 영양소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구성원에 대한 복약지도를 잘한다면 한 제품을 모든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약국 고객들도 구입부담을 덜 느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