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병원약사회장에 이광섭 당선
병원약사회 대의원총회, 윤혜설 후보 눌러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1-02 20:15   수정 2012.11.03 12:52

신임 병원약사회장에 이광섭 건국대병원 약제부장이 당선됐다.

한국병원약사회는 2일 저녁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대의원 투표를 거쳐 제22대 병원약사회장으로 이광섭 건국대병원 약제부장(사진)을 선출했다.

모두 141명의 대의원 가운데 121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기호 2번 이광섭 후보는 기호 1번 윤혜설 후보를 누르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이광섭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진행하면서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작지만 강한 약사회를 만들고, 알찬 병원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정확한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이광섭 후보가 2배수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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