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 공급시스템 약국 가입률 21%
지난 12월말 기준 4,200여곳 가입, 가입 제약사는 198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2-29 11:26   수정 2012.02.29 13:22

약국의 소포장 의약품 공급안내 시스템 가입률이 21%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소량 포장단위 의약품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마련된 공급안내 시스템(www.sosdrug.com)에 가입한 약국은 모두 4,268곳으로, 가입률은 21.0%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약사회는 시스템 가입률 제고를 위해 간편 가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영상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약국 청구 프로그램 연동시스템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소포장 의약품 공급요청 비율이 제약사별 공급 의무 비율 차등 적용에 있어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된다는 점 때문에 지역 약사회를 통해 가입을 독려해 왔다.

한편 2011년말 기준으로 제약회사의 소포장 의약품 공급안내 시스템 가입률은 55.9% 수준으로 모두 198개 제약사가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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