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서 안건이 부결되면 김구 대한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이어 12명의 시·도 약사회장도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26일 임시대의원총회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김구 회장과 집행부에 이어 12곳의 시·도 약사회장도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8시께 결론날 것으로 알려진 찬반 투표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올 경우 회장과 집행부, 12명의 시도 약사회장단이 동시에 회무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12명의 약사회장은 전국 16곳 시·도 약사회 가운데 서울과 경기, 광주와 전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회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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