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집무실 집기 밖으로... 점거 농성 시작
16일 약준모 등 일부 회원 집행부 대한 불만 행동에 옮겨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1-17 06:54   수정 2012.01.17 07:24


대한약사회장 집무실의 집기가 밖으로 나왔다.

지난 16일 밤 11시 무렵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 등 일부 약사회원들은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회장실 집기를 밖으로 들어내고, 회장실 점거에 들어갔다.

'무능력하고 부도덕한 김구 집행부는 물러가라'는 현수막을 동원한 점거 농성과 함께 '후배약사를 위한다면 퇴진으로 사죄하라' 등의 내용이 담긴 플랭카드도 동시에 나붙었다.


일부 회원은 계란을 던지면서 김구 회장과 집행부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참석자들은 들어낸 집기를 대한약사회관 1층 로비에 쌓은 다음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협상 무효와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성에 들어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