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 ‘결사반대’
보건의료 시민단체 잇달아 성명발표…임명반대 다짐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1-15 11:06   수정 2011.11.15 19:29


“국민건강보험을 쪼개려는 김종대 씨의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을 반대한다”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15일 10시 공덕동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앞에서 차기 공단 이사장 후보로 유력시 되고 있는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김종대 후보의 임명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오건호 건강보험하나로 공동운영위원장은 “김종대씨는 복지부 재직 시절 지역보험과 직장보험이 통합을 극렬 반대해온 사람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서민의 병원비를 해결하는 건보공단의 이사장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오는 12월 건강보험통합 위헌 소송 판결 예정으로 김종대씨는 국민건강보험이 쪼개져야 발전을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곳곳에서 하고 다닌바 있다”며 “김종대 후보의 공단 이사장 임명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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