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매상 동반자 역할 대형 '물류회사'는 어디?
유력 물류회사 5개사 압축, 1차 3곳 선정 후 일정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1-15 07:06   수정 2011.11.15 07:36

중소도매상들이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약품물류협동조합이 목적지에 한발 다가섰다.

추진위에 따르면 최근까지 물류조합 참여 의사를 밝힌 L, S, H, H,Y,D 등 6개 유력 대형 물류회사 중 L사를 제외한 5개사가 추진위를 대상으로 15일 제안 설명을 한다.

이들 5개사는 추진위가 제시한 지원 및 운영 방안에 맞춰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자료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이들 물류회사 중 11월 안으로 1차 3개사를 선정하고 12월 9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12월 29일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윤곽이 확실히 짜여졌다. 물류조합에 가장 적합하고 조합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물류회사를 선정해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물류조합에는 중소도매상 뿐 아니라 중견 기업들도 이미 참여를 결정했거나,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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