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4일 예정된 전국화학노조연맹의 '일괄약가인하 반대 간부 결의대회'에 제약협회는 동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노련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26일 참여할 수 없다는 방침을 연맹에 전달했다.
심재호 정책국장은 "최근 장관이 단계적 약가인하 검토를 지시한 데다 입안예고를 봐야 한다며 동참을 못하고 노조가 있는 곳은 협조하겠다고 알려 왔다."며 "그 쪽도 부담이 있겠지만 우리도 제약협회와 함께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음에도 같이 하자고 한 것인데 어차피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26일 이사장단 회의에서 생산중단 재추진 검토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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