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진미술관, 유명 예술가 초상展
12월 3일까지 ‘육명심 사진전’ 개최…100여점 전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0-13 09:24   수정 2011.10.13 09:26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12월 3일까지 한미약품 19층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육명심 사진전 : 예술가의 초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인 박두진, 화가 중광, 영화감독 김기영, 문인 강은교, 국악인 황병기, 문인 이외수 등 한국 예술의 기반이 된 예술가 70여명을 찍은 육명심의 사진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한미사진미술관 관계자는 "당대 예술가들의 솔직한 삶과 연륜을 담으려는 사진가의 노력을 이번 전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며 "예술가에 대한 육명심의 해설이 있어 보고 읽는 사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람 시간은 평일 10시~7시, 주말 11시~6시30분까지며 기타 문의사항은 02-418-1315나 미술관 홈페이지(www.photomuseu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구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설립했으며 사진 전시에서부터 작가지원, 학술,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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