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헬스케어 제품, 동아제약 판매 재추진
맞교환 결렬 후 폴리덴트 재논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8-29 10:29   수정 2011.08.30 08:56

GSK 헬스케어 제품의 동아제약 판매가 다시 추진된다.

유통가에 따르면 GSK헬스케어사업부와 동아제약은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를 동아제약이 판매하는 내용의 제휴를 재추진,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그간 GSK헬스케어사업부의 '폴리덴트' 및 시린이 개선치약 '센소다인'과 동아제약의 구강청결제 '가그린' 맞교환을 추진해 왔지만, 결렬됐다.

유통가 관계자는 "양사의 제품 맞교환은 지난해부터 '간다' '안간다'를 서너차례 반복하다 결렬됐는데, 해당 회사 관계자로부터 GSK의 폴리덴트가 동아제약으로 가는 것으로 다시 결정됐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양사가 내건 조건이 충족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매출 때문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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