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년 15개 중점추진 과제 발표
26일 신년 기자간담회 브리핑, 일차의료활성화 등 포함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1-26 11:59   수정 2011.01.26 16:39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의협 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15개 중점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기자간담회에서 의협 경만호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36대 집행부는 올 한 해 동안 시급한 해결을 요하는 일차의료 활성화와 의료수가 개선 등 열악한 의료계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위기에 처한 건강보험을 비롯해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불합리한 제도와 정책들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가단체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협의 15개 중점추진 과제는 △일차의료 활성화 관련 건강보험 제도 개선 및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본격화될 수가결정구조 개선 논의 시 최선 △건보재정을 위한 약제비 절감대책을 지속 추진 △공단의 월권적 업무수행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보험급여 사후관리 회원 민원처리 시스템 △의료행위 분류 및 정의 개정작업에 주도적인 역할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 제도화 △국회차원의 의약분업 재평가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기능재편 △불법의료행위 및 의료영역 침탈행위 강경대처 △불합리한 조세대책 방지 △사회공헌활동 △다양한 건강사회 만들기 사업 △의료의 지속가능성 담보하는 의료산업화 추진 △보건의료분야 정책 선점으로 주도권 확보 △ ‘Smart-KMA 시스템’ 구축을 통한 원활한 회원과의 소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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