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향후 2주내에 20만명분의 인플루엔자 관련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지난 12월 31일 이후 지금까지 총 7만 8,000여명분의 항바이러스제가 공급되었고 향후 2주안에 20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추가로 약 5만명분이 보건소에 비치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의사처방을 받고도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구하지 못하는 고위험군 환자가 있을 경우 보건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항바이러스제 정부 비축분은 1,300여만명분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전인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소비는 연간 3,500~1만 8,000명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주차 인플루엔자유행분율(ILI)는 22.26으로 전주(23.89)에 비해서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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