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심야응급약국 운영 특별회비 3만원 모금
대한약사회, 16일 이사회 갖고 심야응급약국 운영방안 논의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2-17 09:37   수정 2010.12.17 09:38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하기 위한 특별회비가 모금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2월 16일 제2차 이사회를 갖고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도 회원 신상신고시 1인당 3만원의 특별회비를 모금하기로 결정했다.

또, 모금을 통해 조성된 특별회비를 약국에 지원하는 세부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진행된 심야응급약국·연중무휴약국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심야응급약국 운영 필요성과 국민적 요구를 감안해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시범사업에서 새벽 2시 이후 저조한 이용률과 약국운영자의 피로도를 감안해 가급적 새벽 2시까지 운영하는 블루마크약국 위주로 운영계획을 다시 편성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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