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입찰 8개사 낙찰, 일부 그룹 업체 변경
신성약품 3품목 강세, 수액 조영제 등 낙찰업체 변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1-25 08:00   수정 2010.11.25 08:56

아산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신성약품이 강세를 보였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서울아산병원 Acetic acid soln 외 2214종, 금강아산병원 Isoket IV inj. /v-50mg/50ml 외 508종에 대한  2100억원 규모의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 결과 8개 도매상이 낙찰시켰다.

신성약품이 6,7,8그룹을 낙찰시키며 강세를 보였고 두루약품도 2개 그룹을 따냈다.

조영제 11그룹은 유찰됐다.

이번 입찰에서는 수액그룹을 비롯해 조영제 그룹, 일부 주사제 그룹의 낙찰업체가 변경됐다.

수액그룹은 제신약품을 제치고 두루약품이 낙찰(226억 규모) 시켰다. 제신약품은 수년 간 납품해 왔다. 

10그룹(77억 규모)도 기영약품이 신규입성(기존 두루약품)에 성공했다.

지오영도 지오영네트웍스를 통해  214억원 규모의 9그룹을 낙찰시키면서 재입성했다.

이에 따라 의약품 공급을 놓고 논란이 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반면 수년 동안 아산병원을 납품하던 태영약품은 한 개 그룹도 낙찰시키지 못했다.

▲서울아산병원

1그룹  두루약품  2그룹 부림약품  3그룹 :광림약품  4그룹 : 제신약품    5그룹 : 두루약품    6그룹 : 신성약품    7그룹 신성약품    8그룹 : 신성약품    9그룹 : 지오영네트웍스10그룹 : 기영약품    11그룹 : 유찰(조영제)    12그룹 :다우팜           

▲금강아산병원 

13그룹 : 제신약품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